2005.03.03 08:49
2015.07.29 11:35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1 |
아버지와 아들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3.03 | 151 |
| 30 |
아버지와 아들 (2)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3.03 | 141 |
| 29 |
멘도시노 바다
| 그레이스 | 2006.07.21 | 374 |
| 28 |
독서하는 여인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3.03 | 274 |
| 27 |
노송(老松)과 아이들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3.03 | 157 |
| 26 |
평화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3.03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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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망중한 (忙中閑)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3.03 | 361 |
| 24 |
맨도시노 바다의 일몰
[1] | 그레이스 | 2006.07.21 | 443 |
| 23 |
기원(祈願)
| 그레이스 | 2005.03.03 | 149 |
| 22 |
날자, 날자, 힘차게!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3.03 | 142 |
| 21 |
피크닉
| 그레이스 | 2005.03.03 | 96 |
| 20 |
맨도시노 바다의 일몰
| 그레이스 | 2006.07.21 | 345 |
| 19 |
공원에서
| 홍인숙(Grace) | 2004.09.06 | 137 |
| 18 |
질주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3.23 | 122 |
| 17 |
시집 '내 안의 바다' 표지 사진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4.08.20 | 222 |
| 16 |
백조의 호수
| 홍인숙(그레이스) | 2004.08.20 | 180 |
| 15 |
우정
| 홍인숙(그레이스) | 2004.08.20 | 156 |
| 14 |
풍경
| 그레이스 | 2004.08.12 | 179 |
| 13 |
풍경
| 그레이스 | 2004.08.12 | 163 |
| 12 |
기다림
| 홍인숙 | 2004.08.12 | 131 |
이달의 작가
제 시 중에 <디오게네스의 고양이>라는 시가 있는데, 어느 포근한 겨울 시내에 나갔다가 백화점 조형물 앞에서 포근한 햇살을 받으며 졸고 있는 갈색 고양이의 모습을 보고 쓴 시가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