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3 19:25
이희숙 선생님
서재개설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환영합니다.
문학서재를 정성껏 가꾸고 돌보시는 선생님
이제 선생님 집을 지으셨으니 차곡차곡 채워질 살림살이처럼
선생님만의 아기자기한 사연들이 기다려집니다.
문협의 보배이신 선생님 화이팅 입니다^^
2024.02.0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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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바람이 불어오네요
[1]  | 오연희 | 2024.02.03 | 481 |
작은 안뜰이 주어진 것 같네요.
응원에 힘입어 좋은 글쓰기에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