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숙의 문학서재






오늘:
0
어제:
0
전체:
43,675

이달의 작가
2010.10.01 10:28

푸른하늘

조회 수 362 추천 수 7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몇 차례의 폭풍우가 지나고 간 뒤, 오래간만에
푸른 하늘이 나타났습니다.
폭풍우는 이웃의 큰나무를 쓰러뜨리고, 올해에 갑자기
기승을 부리는 방패벌레 떼들을 어디론가 몰고 갔습니다.

저는 이 하늘 아래에 빨래를 널고나서 하늘을 올려다봅니다.
가을이 왔네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0 사진 투 file 띵부동~ 2004.08.01 878
79 사라비아 마을의 친구 집에서 file 최영숙 2008.05.30 540
78 file 최영숙 2011.04.04 485
77 비오는 날의 단풍 file 최영숙 2009.10.15 423
76 불났네.... file 최영숙 2010.01.04 573
75 부녀 file 최영숙 2008.08.07 306
74 봉사 완료 file 최영숙 2009.06.03 384
73 봄비 내리는 날 file 최영숙 2009.04.11 294
72 봄날 file 최영숙 2013.04.07 408
71 볼티모어 다운타운 file 최영숙 2012.12.11 271
70 보리의 아들 file 최영숙 2007.07.21 402
69 보나파르트 카페에서 file 최영숙 2013.10.21 499
68 벚꽃이 진다. file 최영숙 2009.04.14 388
67 반가운 얼굴들 이지요? file 띵부동~ 2004.08.01 733
66 미세스 윈들리 file 최영숙 2011.03.04 365
65 문학 캠프에서... file 최영숙 2004.09.04 630
64 메이화와 함께 file 최영숙 2011.12.02 393
63 메리크리스마스 file 최영숙 2011.12.06 396
62 멀고 먼 앨라배마 file 최영숙 2010.10.20 904
61 머리 위의 타이밍 file 최영숙 2021.10.10 1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