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88039/270/097/8a7342f836fecfff3f62d6d468e16fd3.jpg)
몇 차례의 폭풍우가 지나고 간 뒤, 오래간만에
푸른 하늘이 나타났습니다.
폭풍우는 이웃의 큰나무를 쓰러뜨리고, 올해에 갑자기
기승을 부리는 방패벌레 떼들을 어디론가 몰고 갔습니다.
저는 이 하늘 아래에 빨래를 널고나서 하늘을 올려다봅니다.
가을이 왔네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0 |
사진 투
![]() |
띵부동~ | 2004.08.01 | 878 |
79 |
사라비아 마을의 친구 집에서
![]() |
최영숙 | 2008.05.30 | 540 |
78 |
빛
![]() |
최영숙 | 2011.04.04 | 485 |
77 |
비오는 날의 단풍
![]() |
최영숙 | 2009.10.15 | 423 |
76 |
불났네....
![]() |
최영숙 | 2010.01.04 | 573 |
75 |
부녀
![]() |
최영숙 | 2008.08.07 | 306 |
74 |
봉사 완료
![]() |
최영숙 | 2009.06.03 | 384 |
73 |
봄비 내리는 날
![]() |
최영숙 | 2009.04.11 | 294 |
72 |
봄날
![]() |
최영숙 | 2013.04.07 | 408 |
71 |
볼티모어 다운타운
![]() |
최영숙 | 2012.12.11 | 271 |
70 |
보리의 아들
![]() |
최영숙 | 2007.07.21 | 402 |
69 |
보나파르트 카페에서
![]() |
최영숙 | 2013.10.21 | 499 |
68 |
벚꽃이 진다.
![]() |
최영숙 | 2009.04.14 | 388 |
67 |
반가운 얼굴들 이지요?
![]() |
띵부동~ | 2004.08.01 | 733 |
66 |
미세스 윈들리
![]() |
최영숙 | 2011.03.04 | 365 |
65 |
문학 캠프에서...
![]() |
최영숙 | 2004.09.04 | 630 |
64 |
메이화와 함께
![]() |
최영숙 | 2011.12.02 | 393 |
63 |
메리크리스마스
![]() |
최영숙 | 2011.12.06 | 396 |
62 |
멀고 먼 앨라배마
![]() |
최영숙 | 2010.10.20 | 904 |
61 |
머리 위의 타이밍
![]() |
최영숙 | 2021.10.10 |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