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숙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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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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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하고 Chiapas State Capital에 나가는 길입니다.
왕복 6시간 산길을 달리다보면 길에서 사먹을 수 있는 유일한 간식인 이 옥수수가 얼마나 반갑고 고마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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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멜 슈림프

  2. 일주년 기념

  3. 오전 11시

  4. 진달래

  5. 가족과 함께

  6. 남정선배님과 함께

  7. 자상맨- 나마스테

  8. 보리의 아들

  9. 나홀로 동키

  10. 해피 뉴이어!

  11. 머리 깎는 날

  12. 결혼 기념 선물

  13. 그 골목에서

  14. 엘 로떼 아사도(구운 옥수수)

  15. 과테말라의 안티구아 성당 앞에서

  16. 얘들아!!!

  17. 사라비아 마을의 친구 집에서

  18. 이상옥 선생님과 함께

  19.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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