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하고 Chiapas State Capital에 나가는 길입니다.
왕복 6시간 산길을 달리다보면 길에서 사먹을 수 있는 유일한 간식인 이 옥수수가 얼마나 반갑고 고마운지요...
이상옥 선생님과 함께
손
사라비아 마을의 친구 집에서
얘들아!!!
과테말라의 안티구아 성당 앞에서
엘 로떼 아사도(구운 옥수수)
그 골목에서
결혼 기념 선물
머리 깎는 날
해피 뉴이어!
마카로니 웨스턴
보리의 아들
자상맨- 나마스테
행복
동지
팔랑께 수학여행
나홀로 동키
일주년 기념
오전 11시
카멜 슈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