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내려 오는 길.
남편이 탔던 말이 얼마나 힘들어 하던지 미안할 정도였다고.
가시나무가 우거진 산길을 갈 수 없기 때문에 내려 걸을 수도 없어 할 수 없이 잘 달래서 내려왔다는 이야기.
이상옥 선생님과 함께
손
사라비아 마을의 친구 집에서
얘들아!!!
과테말라의 안티구아 성당 앞에서
엘 로떼 아사도(구운 옥수수)
그 골목에서
결혼 기념 선물
머리 깎는 날
해피 뉴이어!
마카로니 웨스턴
보리의 아들
자상맨- 나마스테
행복
동지
팔랑께 수학여행
나홀로 동키
일주년 기념
오전 11시
카멜 슈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