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 선물을 준비할 수 없는 선교현지에서
결혼 31주년을 맞았지요.
오피스 일을 마치고 방에 들어와 보니
이런 선물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정원에 심은 부겐벨리아 꽃을 따서 가슴에
숨겨 왔노라고.... 남편의 가슴 속에서
피어 오른 꽃선물이었습니다.
이상옥 선생님과 함께
손
사라비아 마을의 친구 집에서
얘들아!!!
과테말라의 안티구아 성당 앞에서
엘 로떼 아사도(구운 옥수수)
그 골목에서
결혼 기념 선물
머리 깎는 날
해피 뉴이어!
마카로니 웨스턴
보리의 아들
자상맨- 나마스테
행복
동지
팔랑께 수학여행
나홀로 동키
일주년 기념
오전 11시
카멜 슈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