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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친구.
같이 이디오피아로 가기로 인터뷰 용지에 사인해 놓고
저는 엉뚱하게 멕시코로 갔지요.
친구들은 십년 째 이디오피아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친구이면서 제 인생의 귀한 스승인 두 사람을
창작 마당에 같은 제목으로 소개했습니다.
마야 템플(테남 푸엔테)
비오는 날의 단풍
가느스름 눈뜨고 눈을 봐요.
장미꽃 입술
봄날
페인트칠 봉사대
아침찻집
보리의 아들
테리와 다이아나
뉴욕, 동부 문인협회에서
매 할머니 거실에서
어거스틴 애비뉴의 가을
메리크리스마스
숨겨진 템플 위에서
메이화와 함께
쟌 스타인벡 기념관
에밀리
아미쉬 마을
얘들아!!!
남정선배님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