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친구.
같이 이디오피아로 가기로 인터뷰 용지에 사인해 놓고
저는 엉뚱하게 멕시코로 갔지요.
친구들은 십년 째 이디오피아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친구이면서 제 인생의 귀한 스승인 두 사람을
창작 마당에 같은 제목으로 소개했습니다.
하하하!
쟌 스타인벡 기념관
꽃길에서
역전의 용사들
커피 한 잔
데이지1
여름나기
데이지2
그대(92년)
그대(2009년)
봉사 완료
오래된 사진
둘째와 함께
자매들
페인트칠 봉사대
테리와 다이아나
포토맥 강가에서
벚꽃이 진다.
늦은 벚꽃
Bug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