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못 본 벚꽃이 저희 동네에 만발한 것을
이제야 발견했습니다.
그곳보다 약간 북쪽에 있기 때문이지요.
저희 부부가 시민권 받던 날, 꽃다발 들고 선서 장소까지
찾아와 준 오랜 친구 제리와 함께
하하하!
쟌 스타인벡 기념관
꽃길에서
역전의 용사들
커피 한 잔
데이지1
여름나기
데이지2
그대(92년)
그대(2009년)
봉사 완료
오래된 사진
둘째와 함께
자매들
페인트칠 봉사대
테리와 다이아나
포토맥 강가에서
벚꽃이 진다.
늦은 벚꽃
Bug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