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 산타나로우에서 만난 꽃길.
도심지에서 자연스러운듯이 피어있는 이 길에서는
누구나 이렇게 꽃 옆에 나란히 앉아 찍는다는
사진 전문가의 말씀을 듣고 앉았습니다.
생전 처음, 도시의 길바닥에 앉아 본 기분은.....
일탈이었습니다.
어차피 이번 여행자체가 일탈이었지요.
하하하!
쟌 스타인벡 기념관
꽃길에서
역전의 용사들
커피 한 잔
데이지1
여름나기
데이지2
그대(92년)
그대(2009년)
봉사 완료
오래된 사진
둘째와 함께
자매들
페인트칠 봉사대
테리와 다이아나
포토맥 강가에서
벚꽃이 진다.
늦은 벚꽃
Bug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