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이 돌잔치에 여섯 자매 중 넷이 모였습니다.
다섯 째는 켄터키에 있고 여섯 째는 마침 일하는 날이어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막내인 남동생은 한국에 있지요.
칠남매의 맏이인 저 때문에
다 한꺼번에 할머니가 된 동생들입니다.
하하하!
쟌 스타인벡 기념관
꽃길에서
역전의 용사들
커피 한 잔
데이지1
여름나기
데이지2
그대(92년)
그대(2009년)
봉사 완료
오래된 사진
둘째와 함께
자매들
페인트칠 봉사대
테리와 다이아나
포토맥 강가에서
벚꽃이 진다.
늦은 벚꽃
Bug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