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면 집안의 옷장, 책장, 서랍장등
가구들에서부터 문짝, 벽, 할것 없이
무엇이든 칠해버리는 모녀.
이제는 소문이 나서 출장 봉사까지 나갑니다.
오늘은 큰딸 집, 주방 캐비넷 칠하러 가기로 '
한 날이지요!
하하하!
쟌 스타인벡 기념관
꽃길에서
역전의 용사들
커피 한 잔
데이지1
여름나기
데이지2
그대(92년)
그대(2009년)
봉사 완료
오래된 사진
둘째와 함께
자매들
페인트칠 봉사대
테리와 다이아나
포토맥 강가에서
벚꽃이 진다.
늦은 벚꽃
Bug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