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친구.
같이 이디오피아로 가기로 인터뷰 용지에 사인해 놓고
저는 엉뚱하게 멕시코로 갔지요.
친구들은 십년 째 이디오피아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친구이면서 제 인생의 귀한 스승인 두 사람을
창작 마당에 같은 제목으로 소개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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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자매들 | 최영숙 | 2009.05.27 | 339 |
99 | 태평양 오징어 | 최영숙 | 2012.11.07 | 340 |
98 | 특별한 장소 | 최영숙 | 2009.02.25 | 341 |
97 | 그대(92년) | 최영숙 | 2009.05.28 | 344 |
96 | 커피 한 잔 | 최영숙 | 2009.07.20 | 346 |
95 | 오피스에서 | 최영숙 | 2007.01.22 | 347 |
94 | 데이지1 | 최영숙 | 2009.06.22 | 348 |
93 | 데이지2 | 최영숙 | 2009.06.22 | 349 |
92 | 오래된 사진 | 최영숙 | 2009.06.07 | 352 |
91 | 난생처음 | 최영숙 | 2007.01.22 | 353 |
90 | 원주민 | 최영숙 | 2007.01.21 | 355 |
89 | 오전 11시 | 최영숙 | 2007.03.13 | 359 |
88 | 그 골목에서 | 최영숙 | 2008.02.05 | 361 |
87 | 푸른하늘 | 최영숙 | 2010.10.01 | 362 |
86 | 낙엽 3 | 최영숙 | 2009.11.01 | 363 |
85 | 미세스 윈들리 | 최영숙 | 2011.03.04 | 365 |
84 | 특별한 크리스마스 | 최영숙 | 2009.01.15 | 366 |
83 | 늦은 벚꽃 | 최영숙 | 2009.04.10 | 366 |
82 | 게티스버그 | 최영숙 | 2011.03.09 | 366 |
81 | 낙엽 1 | 최영숙 | 2009.11.01 | 3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