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친구.
같이 이디오피아로 가기로 인터뷰 용지에 사인해 놓고
저는 엉뚱하게 멕시코로 갔지요.
친구들은 십년 째 이디오피아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친구이면서 제 인생의 귀한 스승인 두 사람을
창작 마당에 같은 제목으로 소개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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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 아! 데이지. | 최영숙 | 2009.09.10 | 334 |
79 | 하하하! | 최영숙 | 2009.08.15 | 370 |
78 | 쟌 스타인벡 기념관 | 최영숙 | 2009.08.14 | 393 |
77 | 꽃길에서 | 최영숙 | 2009.08.14 | 385 |
76 | 역전의 용사들 | 최영숙 | 2009.08.01 | 331 |
75 | 커피 한 잔 | 최영숙 | 2009.07.20 | 346 |
74 | 여름나기 | 최영숙 | 2009.06.30 | 384 |
73 | 데이지2 | 최영숙 | 2009.06.22 | 349 |
72 | 데이지1 | 최영숙 | 2009.06.22 | 348 |
71 | 오래된 사진 | 최영숙 | 2009.06.07 | 352 |
70 | 봉사 완료 | 최영숙 | 2009.06.03 | 384 |
69 | 그대(2009년) | 최영숙 | 2009.05.28 | 325 |
68 | 그대(92년) | 최영숙 | 2009.05.28 | 344 |
67 | 자매들 | 최영숙 | 2009.05.27 | 339 |
66 | 둘째와 함께 | 최영숙 | 2009.05.26 | 313 |
65 | 페인트칠 봉사대 | 최영숙 | 2009.05.18 | 407 |
» | 테리와 다이아나 | 최영숙 | 2009.05.04 | 401 |
63 | Buggy | 최영숙 | 2009.04.30 | 336 |
62 | 벚꽃이 진다. | 최영숙 | 2009.04.14 | 388 |
61 | 봄비 내리는 날 | 최영숙 | 2009.04.11 | 2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