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88039/396/097/5ee6d0d9b1230012574e3490ff621366.jpg)
심심하면 집안의 옷장, 책장, 서랍장등
가구들에서부터 문짝, 벽, 할것 없이
무엇이든 칠해버리는 모녀.
이제는 소문이 나서 출장 봉사까지 나갑니다.
오늘은 큰딸 집, 주방 캐비넷 칠하러 가기로 '
한 날이지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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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7.05.31 | 3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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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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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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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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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칠 봉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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