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면 집안의 옷장, 책장, 서랍장등
가구들에서부터 문짝, 벽, 할것 없이
무엇이든 칠해버리는 모녀.
이제는 소문이 나서 출장 봉사까지 나갑니다.
오늘은 큰딸 집, 주방 캐비넷 칠하러 가기로 '
한 날이지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0 | 아! 데이지. | 최영숙 | 2009.09.10 | 334 |
79 | 아미쉬 마을에서 | 최영숙 | 2009.09.21 | 646 |
78 | 아미쉬 마을 | 최영숙 | 2009.09.21 | 392 |
77 | 비오는 날의 단풍 | 최영숙 | 2009.10.15 | 423 |
76 | 낙엽 1 | 최영숙 | 2009.11.01 | 367 |
75 | 낙엽 2 | 최영숙 | 2009.11.01 | 386 |
74 | 낙엽 3 | 최영숙 | 2009.11.01 | 363 |
73 | 생닭 사러갔다가 | 최영숙 | 2009.11.30 | 536 |
72 | 첫 눈 | 최영숙 | 2009.12.05 | 321 |
71 | 소협식구들 | 최영숙 | 2009.12.05 | 317 |
70 | 이성열, 남정 시인님 | 최영숙 | 2009.12.06 | 430 |
69 | 스카프 | 최영숙 | 2009.12.06 | 372 |
68 | 달샘, 영강 선생님 | 최영숙 | 2009.12.10 | 477 |
67 | 이곳에서 무슨 일이? | 최영숙 | 2009.12.10 | 578 |
66 | 딸 부잣집 | 최영숙 | 2009.12.16 | 728 |
65 | 새들은 어디로 가나... | 최영숙 | 2009.12.22 | 615 |
64 | 불났네.... | 최영숙 | 2010.01.04 | 573 |
63 | 90년만의 폭설 | 최영숙 | 2010.02.09 | 503 |
62 | 딸의 딸, 재롱잔치에서 | 최영숙 | 2010.03.12 | 751 |
61 | 멀고 먼 앨라배마 | 최영숙 | 2010.10.20 | 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