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88039/396/097/5ee6d0d9b1230012574e3490ff621366.jpg)
심심하면 집안의 옷장, 책장, 서랍장등
가구들에서부터 문짝, 벽, 할것 없이
무엇이든 칠해버리는 모녀.
이제는 소문이 나서 출장 봉사까지 나갑니다.
오늘은 큰딸 집, 주방 캐비넷 칠하러 가기로 '
한 날이지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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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깎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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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8.01.09 | 483 |
59 |
매 할머니 거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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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11.03.26 | 398 |
58 |
마카로니 웨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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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7.02.03 | 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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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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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9.02.03 | 3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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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템플(테남 푸엔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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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6.11.03 | 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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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새의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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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8.08.07 | 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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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나 몬테베요 (분화구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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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7.01.21 | 3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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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딸, 재롱잔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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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10.03.12 | 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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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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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7.01.21 | 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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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부잣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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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9.12.16 | 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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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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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11.09.28 | 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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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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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9.05.26 | 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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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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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21.10.10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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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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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12.11.06 | 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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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 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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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21.10.10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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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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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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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을 걸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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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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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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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9.06.22 | 3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