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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이 돌잔치에 여섯 자매 중 넷이 모였습니다.
다섯 째는 켄터키에 있고 여섯 째는 마침 일하는 날이어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막내인 남동생은 한국에 있지요.
칠남매의 맏이인 저 때문에
다 한꺼번에 할머니가 된 동생들입니다.
멀고 먼 앨라배마
사진 투
딸의 딸, 재롱잔치에서
간지럽히기
로빈새의 알
반가운 얼굴들 이지요?
딸 부잣집
팔보와 옥춘
아미쉬 마을에서
결혼 기념 선물
마카로니 웨스턴
문학 캠프에서...
새들은 어디로 가나...
엘 로떼 아사도(구운 옥수수)
이곳에서 무슨 일이?
불났네....
헤이!
일주년 기념
사라비아 마을의 친구 집에서
생닭 사러갔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