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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세, 산타나로우에서 만난 꽃길.
도심지에서 자연스러운듯이 피어있는 이 길에서는
누구나 이렇게 꽃 옆에 나란히 앉아 찍는다는
사진 전문가의 말씀을 듣고 앉았습니다.
생전 처음, 도시의 길바닥에 앉아 본 기분은.....
일탈이었습니다.
어차피 이번 여행자체가 일탈이었지요.
그대(92년)
길가의 선인장
꽃길에서
꽃밭에서
나홀로 동키
낙엽 1
낙엽 2
낙엽 3
난생처음
난설 박정순씨
남정선배님과 함께
노기제 문우님과 함께
노년의 우정
뉴욕 황진이
뉴욕, 동부 문인협회에서
늦은 벚꽃
다시 만나서
단풍
단풍
달샘, 영강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