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 산타나로우에서 만난 꽃길.
도심지에서 자연스러운듯이 피어있는 이 길에서는
누구나 이렇게 꽃 옆에 나란히 앉아 찍는다는
사진 전문가의 말씀을 듣고 앉았습니다.
생전 처음, 도시의 길바닥에 앉아 본 기분은.....
일탈이었습니다.
어차피 이번 여행자체가 일탈이었지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0 | 하하하! | 최영숙 | 2009.08.15 | 370 |
79 | 쟌 스타인벡 기념관 | 최영숙 | 2009.08.14 | 393 |
» | 꽃길에서 | 최영숙 | 2009.08.14 | 385 |
77 | 역전의 용사들 | 최영숙 | 2009.08.01 | 331 |
76 | 커피 한 잔 | 최영숙 | 2009.07.20 | 347 |
75 | 데이지1 | 최영숙 | 2009.06.22 | 348 |
74 | 여름나기 | 최영숙 | 2009.06.30 | 384 |
73 | 데이지2 | 최영숙 | 2009.06.22 | 349 |
72 | 그대(92년) | 최영숙 | 2009.05.28 | 344 |
71 | 그대(2009년) | 최영숙 | 2009.05.28 | 325 |
70 | 봉사 완료 | 최영숙 | 2009.06.03 | 385 |
69 | 오래된 사진 | 최영숙 | 2009.06.07 | 352 |
68 | 둘째와 함께 | 최영숙 | 2009.05.26 | 313 |
67 | 자매들 | 최영숙 | 2009.05.27 | 340 |
66 | 페인트칠 봉사대 | 최영숙 | 2009.05.18 | 407 |
65 | 테리와 다이아나 | 최영숙 | 2009.05.04 | 401 |
64 | 포토맥 강가에서 | 최영숙 | 2009.04.10 | 310 |
63 | 벚꽃이 진다. | 최영숙 | 2009.04.14 | 388 |
62 | 늦은 벚꽃 | 최영숙 | 2009.04.10 | 366 |
61 | Buggy | 최영숙 | 2009.04.30 | 3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