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숙의 문학서재






오늘:
0
어제:
1
전체:
43,672

이달의 작가
2009.09.10 09:07

아! 데이지.

조회 수 334 추천 수 6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몇년을 실패하다가, 올해에는 작정을 하고
모판을 사다가 그곳에 씨뿌려서
건진 단 한송이의 데이지 입니다.

데이지 꽃은 겸손, 사랑, 평화의 꽃말처럼 그렇게
저를 찾아와 주었습니다.
무엇이든지 될 때까지 하면 되는 것을...
그것이 응답인 것을....
데이지가 이슬을 머금고 반듯하게 서서
저에게 가르쳐 준 진리입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0 40년 file 최영숙 2017.01.17 160
159 90년만의 폭설 file 최영숙 2010.02.09 503
158 Buggy file 최영숙 2009.04.30 336
157 ECHO 농장에서 file 최영숙 2013.02.06 308
156 free books file 최영숙 2012.09.17 249
155 free books 2 file 최영숙 2012.09.17 252
154 happy mother's day! file 최영숙 2008.08.07 300
153 Memory file 최영숙 2005.11.07 506
152 Thinking donkey file 최영숙 2007.01.23 339
151 Vicky 목사님 file 최영숙 2012.11.07 303
150 가느스름 눈뜨고 눈을 봐요. file 최영숙 2009.01.27 418
149 가족과 함께 file 최영숙 2007.04.06 440
148 간지럽히기 file 최영숙 2011.04.04 738
147 감기 걸린 날 file 최영숙 2007.01.22 326
146 게티스버그 file 최영숙 2009.03.22 321
145 게티스버그 file 최영숙 2011.03.09 366
144 결혼 기념 선물 file 최영숙 2008.01.09 644
143 과테말라의 안티구아 성당 앞에서 file 최영숙 2008.02.07 444
142 그 골목에서 file 최영숙 2008.02.05 361
141 그대(2009년) file 최영숙 2009.05.28 32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