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88039/444/097/8077823b5d06f6baf383083db2f3f305.jpg)
L.A 에서 만난 소설가 협회 식구,
오래간만에 만나도 어제 만난 것처럼 반가운 동지들...
어쩌나... 신영철 선배님요, 아무리해도 반이 잘리네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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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
남정선배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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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7.05.31 | 390 |
59 |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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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8.05.29 | 390 |
58 |
아미쉬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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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9.09.21 | 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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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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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9.02.24 | 393 |
56 |
쟌 스타인벡 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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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9.08.14 | 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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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화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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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11.12.02 | 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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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템플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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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6.11.04 | 3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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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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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11.12.06 | 3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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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거스틴 애비뉴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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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8.11.05 | 398 |
51 |
매 할머니 거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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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11.03.26 | 398 |
50 |
뉴욕, 동부 문인협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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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10.12.01 | 400 |
49 |
테리와 다이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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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9.05.04 | 401 |
48 |
보리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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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7.07.21 | 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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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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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13.02.06 | 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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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칠 봉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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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9.05.18 | 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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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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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13.04.07 | 408 |
44 |
장미꽃 입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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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9.01.20 | 416 |
43 |
가느스름 눈뜨고 눈을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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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9.01.27 | 418 |
42 |
비오는 날의 단풍
![]() |
최영숙 | 2009.10.15 | 423 |
41 |
마야 템플(테남 푸엔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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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6.11.03 | 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