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에서 만난 소설가 협회 식구,
오래간만에 만나도 어제 만난 것처럼 반가운 동지들...
어쩌나... 신영철 선배님요, 아무리해도 반이 잘리네요.
멀고 먼 앨라배마
딸의 딸, 재롱잔치에서
90년만의 폭설
불났네....
새들은 어디로 가나...
딸 부잣집
이곳에서 무슨 일이?
달샘, 영강 선생님
스카프
이성열, 남정 시인님
소협식구들
첫 눈
생닭 사러갔다가
낙엽 3
낙엽 2
낙엽 1
비오는 날의 단풍
아미쉬 마을
아미쉬 마을에서
아! 데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