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숙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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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2009.12.06 08:05

이성열, 남정 시인님

조회 수 431 추천 수 5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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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의 시인, 두 분과 함께.
제가 간만에 호탕하게 웃었지요.
왜 웃었지?.....생각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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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멀고 먼 앨라배마

  2. 딸의 딸, 재롱잔치에서

  3. 90년만의 폭설

  4. 불났네....

  5. 새들은 어디로 가나...

  6. 딸 부잣집

  7. 이곳에서 무슨 일이?

  8. 달샘, 영강 선생님

  9. 스카프

  10. 이성열, 남정 시인님

  11. 소협식구들

  12. 첫 눈

  13. 생닭 사러갔다가

  14. 낙엽 3

  15. 낙엽 2

  16. 낙엽 1

  17. 비오는 날의 단풍

  18. 아미쉬 마을

  19. 아미쉬 마을에서

  20. 아! 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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