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에 사는 친구 선교사님 댁에 가는 길.
버지니아를 지나,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 캐롤라이나,
죠지아 주를 지나가야만 하는 여정.
노스캐롤라이나에 있는 휴게소에서.
멀고 먼 앨라배마
딸의 딸, 재롱잔치에서
90년만의 폭설
불났네....
새들은 어디로 가나...
딸 부잣집
이곳에서 무슨 일이?
달샘, 영강 선생님
스카프
이성열, 남정 시인님
소협식구들
첫 눈
생닭 사러갔다가
낙엽 3
낙엽 2
낙엽 1
비오는 날의 단풍
아미쉬 마을
아미쉬 마을에서
아! 데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