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샘 선생님이 몸이 불편한데도 나오셔서
뵐 수 있었습니다.
그 날, 얼굴이 많이 수척해 보이셨지만
선생님과는 만나기 어려운 먼 곳에 사는지라
시간을 기념하기 위해 허락도 안 받고 올렸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영강 선생님의 하얀 얼굴과
잘 어울리는 블루 수트가 탐이 나네요.^*^
멀고 먼 앨라배마
딸의 딸, 재롱잔치에서
90년만의 폭설
불났네....
새들은 어디로 가나...
딸 부잣집
이곳에서 무슨 일이?
달샘, 영강 선생님
스카프
이성열, 남정 시인님
소협식구들
첫 눈
생닭 사러갔다가
낙엽 3
낙엽 2
낙엽 1
비오는 날의 단풍
아미쉬 마을
아미쉬 마을에서
아! 데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