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88039/474/097/486d4573856d181dd05b84e1699e818b.jpg)
시상식과 미동부 문인협회의 행사 중 하일라이트 였던
문인극 "뉴욕 황진이"를 끝내고 뒷풀이를 하는 모습입니다.
문인들이 소리꾼이 되어 일으켜 낸 황진이는
교태를 부리기는 커녕
준엄하고,당당하고, 목소리가 컸습니다.
저희들을 향해 그렇게 글을 써야한다고 외치는
모습이라더군요.^*^
달샘, 영강 선생님
단풍
단풍
다시 만나서
늦은 벚꽃
뉴욕, 동부 문인협회에서
뉴욕 황진이
노년의 우정
노기제 문우님과 함께
남정선배님과 함께
난설 박정순씨
난생처음
낙엽 3
낙엽 2
낙엽 1
나홀로 동키
꽃밭에서
꽃길에서
길가의 선인장
그대(9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