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과 미동부 문인협회의 행사 중 하일라이트 였던
문인극 "뉴욕 황진이"를 끝내고 뒷풀이를 하는 모습입니다.
문인들이 소리꾼이 되어 일으켜 낸 황진이는
교태를 부리기는 커녕
준엄하고,당당하고, 목소리가 컸습니다.
저희들을 향해 그렇게 글을 써야한다고 외치는
모습이라더군요.^*^
장미 네 송이
메리크리스마스
메이화와 함께
앞에서
뒷모습
십년지기
아침산책
난설 박정순씨
간지럽히기
빛
이른 봄
매 할머니 거실에서
돌격!
게티스버그
미세스 윈들리
뉴욕 황진이
노기제 문우님과 함께
애나폴리스
뉴욕, 동부 문인협회에서
카바 박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