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 지, 어느 새 십오년이 넘은 미세스 윈들리는
남편에게 작은어머니 같은 분입니다.
우리는 Mae 할머니라고 부르지요.
얼마전 85세 생신을 지낸 이 분에게서
제 소설 "반지 연가"에 나오는 "베티"의 캐릭터를 옮겨
왔습니다.
장미 네 송이
메리크리스마스
메이화와 함께
앞에서
뒷모습
십년지기
아침산책
난설 박정순씨
간지럽히기
빛
이른 봄
매 할머니 거실에서
돌격!
게티스버그
미세스 윈들리
뉴욕 황진이
노기제 문우님과 함께
애나폴리스
뉴욕, 동부 문인협회에서
카바 박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