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과 미동부 문인협회의 행사 중 하일라이트 였던
문인극 "뉴욕 황진이"를 끝내고 뒷풀이를 하는 모습입니다.
문인들이 소리꾼이 되어 일으켜 낸 황진이는
교태를 부리기는 커녕
준엄하고,당당하고, 목소리가 컸습니다.
저희들을 향해 그렇게 글을 써야한다고 외치는
모습이라더군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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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9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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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9.05.28 | 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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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의 선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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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13.09.10 | 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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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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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9.08.14 | 3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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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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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21.08.27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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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동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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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7.07.21 | 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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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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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9.11.01 | 3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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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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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9.11.01 | 3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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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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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9.11.01 | 3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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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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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설 박정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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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선배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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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7.05.31 | 3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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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기제 문우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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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10.12.01 | 3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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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의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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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12.11.07 | 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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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황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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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10.12.01 | 3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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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동부 문인협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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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10.12.01 | 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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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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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9.04.10 | 3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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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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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12.11.06 | 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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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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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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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21.08.27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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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샘, 영강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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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09.12.10 | 477 |
노년의 우정
뉴욕, 동부 문인협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