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과 미동부 문인협회의 행사 중 하일라이트 였던
문인극 "뉴욕 황진이"를 끝내고 뒷풀이를 하는 모습입니다.
문인들이 소리꾼이 되어 일으켜 낸 황진이는
교태를 부리기는 커녕
준엄하고,당당하고, 목소리가 컸습니다.
저희들을 향해 그렇게 글을 써야한다고 외치는
모습이라더군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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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 |
꽃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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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21.08.27 | 13 |
| 159 |
동쪽 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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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21.10.10 | 13 |
| 158 |
머리 위의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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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21.10.10 | 15 |
| 157 |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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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21.08.27 | 15 |
| 156 |
시계는 파리에 머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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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23.01.25 | 15 |
| 155 |
호수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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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21.10.10 | 21 |
| 154 |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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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21.10.10 | 26 |
| 153 |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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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21.10.25 | 27 |
| 152 |
적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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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21.11.06 | 39 |
| 151 |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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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15.09.25 | 42 |
| 150 |
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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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21.11.08 | 72 |
| 149 |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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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14.11.28 | 73 |
| 148 |
유채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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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14.05.05 | 135 |
| 147 |
자매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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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14.05.05 | 148 |
| 146 |
4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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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17.01.17 | 160 |
| 145 |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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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12.11.06 | 168 |
| 144 |
이십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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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14.08.08 | 205 |
| 143 |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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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12.10.14 | 233 |
| 142 |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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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14.01.27 | 237 |
| 141 |
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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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12.11.06 | 2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