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는 열심히 그림 자랑을 했습니다.
바로 우리들 뒤에 걸려 있는 중국 그림이지요.
중국과 한국 문화가 어떻게 다른지 전혀 알지 못하는 분
입니다.
아시아 향기가 풍기는 이 그림이 우리들에게도 의미가
있으리라 기대하셨던 거지요.
노인 아파트에서 일년에 네 번 있는 유품 세일에 나온 것을
20불에 사셨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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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 데이지1 | 최영숙 | 2009.06.22 | 348 |
119 | 데이지2 | 최영숙 | 2009.06.22 | 349 |
118 | 도심을 걸으며 | 최영숙 | 2012.12.12 | 276 |
117 | 돌격! | 최영숙 | 2011.03.09 | 382 |
116 | 동지 | 최영숙 | 2007.01.24 | 369 |
115 | 동쪽 끝에서 | 최영숙 | 2021.10.10 | 13 |
114 | 동해 | 최영숙 | 2012.11.06 | 239 |
113 | 두 사람 | 최영숙 | 2021.10.10 | 26 |
112 | 둘째와 함께 | 최영숙 | 2009.05.26 | 313 |
111 | 뒷모습 | 최영숙 | 2011.09.28 | 315 |
110 | 딸 부잣집 | 최영숙 | 2009.12.16 | 728 |
109 | 딸아이의 방문 | 최영숙 | 2007.01.21 | 327 |
108 | 딸의 딸, 재롱잔치에서 | 최영숙 | 2010.03.12 | 751 |
107 | 라구나 몬테베요 (분화구 호수) | 최영숙 | 2007.01.21 | 375 |
106 | 로빈새의 알 | 최영숙 | 2008.08.07 | 734 |
105 | 마야 템플(테남 푸엔테) | 최영숙 | 2006.11.03 | 424 |
104 | 마주보기 | 최영숙 | 2009.02.03 | 371 |
103 | 마카로니 웨스턴 | 최영숙 | 2007.02.03 | 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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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 머리 깎는 날 | 최영숙 | 2008.01.09 | 4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