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숙의 문학서재






오늘:
1
어제:
0
전체:
43,677

이달의 작가
2011.04.04 10:09

간지럽히기

조회 수 739 추천 수 7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보기만 해도 재채기가 나오고
발바닥이 간지러워지는 간지럼 기계.
visionary art museum 에서 만난 이 목각 작품은
손으로 돌리면 깃털이 코와 발바닥을
살살 스쳐가게 되었습니다.  

옆에 있는 스크린에서는,
사진을 찍기 위해 억지로 웃을 경우와 자연스럽게 웃을 때
쓰이는 근육이 다르다는 사실을 실제 사람들이 웃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잘 웃는 사람의 얼굴에서는 주름살 조차도
아름답고 밝은 가 봅니다.    
?

  1. 장미 네 송이

    Date2012.03.02 By최영숙 Views368
    Read More
  2. 메리크리스마스

    Date2011.12.06 By최영숙 Views396
    Read More
  3. 메이화와 함께

    Date2011.12.02 By최영숙 Views393
    Read More
  4. 앞에서

    Date2011.09.29 By최영숙 Views301
    Read More
  5. 뒷모습

    Date2011.09.28 By최영숙 Views315
    Read More
  6. 십년지기

    Date2011.09.16 By최영숙 Views305
    Read More
  7. 아침산책

    Date2011.08.02 By최영숙 Views301
    Read More
  8. 난설 박정순씨

    Date2011.06.05 By최영숙 Views375
    Read More
  9. 간지럽히기

    Date2011.04.04 By최영숙 Views739
    Read More
  10. Date2011.04.04 By최영숙 Views485
    Read More
  11. 이른 봄

    Date2011.03.26 By최영숙 Views368
    Read More
  12. 매 할머니 거실에서

    Date2011.03.26 By최영숙 Views398
    Read More
  13. 돌격!

    Date2011.03.09 By최영숙 Views382
    Read More
  14. 게티스버그

    Date2011.03.09 By최영숙 Views366
    Read More
  15. 미세스 윈들리

    Date2011.03.04 By최영숙 Views365
    Read More
  16. 뉴욕 황진이

    Date2010.12.01 By최영숙 Views376
    Read More
  17. 노기제 문우님과 함께

    Date2010.12.01 By최영숙 Views380
    Read More
  18. 애나폴리스

    Date2010.11.28 By최영숙 Views329
    Read More
  19. 뉴욕, 동부 문인협회에서

    Date2010.12.01 By최영숙 Views400
    Read More
  20. 카바 박사님

    Date2010.10.20 By최영숙 Views45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