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숙의 문학서재






오늘:
0
어제:
0
전체:
43,665

이달의 작가
2011.06.05 11:37

난설 박정순씨

조회 수 375 추천 수 6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서울에서 토론토까지" 의 저자 난설 박정순씨가
방문해 주셨습니다.

책에 들어있는 캐나다 이민 정착기의 에피소드는
이곳 미국과 흡사했습니다.
저는 그런 에피소드가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을 어렴풋이 하긴 했지만 실행에 옮기지는 못했지요.
그러한 실행이야말로 다른 사람들을 섬기고 배려하는
방법 중의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여인으로서의 삶과 함께, 사명감을 가진 한 인간으로서도
쉬지 않고 노력하는 난설님의 또 다른 꿈들이 열매맺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렇게 바쁘신 중에도 절 찾아와 주셔서 참으로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 카바 박사님 file 최영숙 2010.10.20 454
59 뉴욕, 동부 문인협회에서 file 최영숙 2010.12.01 400
58 애나폴리스 file 최영숙 2010.11.28 329
57 노기제 문우님과 함께 file 최영숙 2010.12.01 380
56 뉴욕 황진이 file 최영숙 2010.12.01 376
55 미세스 윈들리 file 최영숙 2011.03.04 365
54 게티스버그 file 최영숙 2011.03.09 366
53 돌격! file 최영숙 2011.03.09 382
52 매 할머니 거실에서 file 최영숙 2011.03.26 398
51 이른 봄 file 최영숙 2011.03.26 368
50 file 최영숙 2011.04.04 485
49 간지럽히기 file 최영숙 2011.04.04 738
» 난설 박정순씨 file 최영숙 2011.06.05 375
47 아침산책 file 최영숙 2011.08.02 301
46 십년지기 file 최영숙 2011.09.16 305
45 뒷모습 file 최영숙 2011.09.28 315
44 앞에서 file 최영숙 2011.09.29 301
43 메이화와 함께 file 최영숙 2011.12.02 393
42 메리크리스마스 file 최영숙 2011.12.06 396
41 장미 네 송이 file 최영숙 2012.03.02 36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