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31 01:19
이상태 조회 수:111
영원 하지 않을 오늘
안녕 하시옵니까
마음에도 손에도
들어오지 않는
바람같은
가질 수 없는 양면에
오직
그대위해 기도하는
기쁨으로
꽃을 보내 드립니다.
2022.08.31 01:20
어디 있으나
숨쉬는 공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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