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

2022.08.31 01:19

이상태 조회 수:56

영원 하지 않을 오늘 

안녕 하시옵니까 

마음에도 손에도 

들어오지 않는 

바람같은 

가질 수 없는 양면에 

오직 

그대위해 기도하는 

기쁨으로 

꽃을 보내 드립니다.

댓글 1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새홈을 열며 [13] 오연희 2005.01.22 8205
3205 소백산 [1] update 이상태 2023.03.25 6
3204 그대는 [1] 이상태 2022.12.21 25
3203 저녁의 마음 file 오연희 2022.11.28 46
3202 가을 [2] 이상태 2022.10.11 49
» 안부 [1] 이상태 2022.08.31 56
3200 그리움 [1] 이상태 2022.08.23 68
3199 돌아온 세월 [3] 이상태 2022.05.29 95
3198 섬으로 간 친구야 [1] 이상태 2022.02.09 106
3197 설날 [2] 이상태 2022.01.31 93
3196 은하철도 999 [1] 이상태 2022.01.27 60
3195 가을여인 [1] 이상태 2021.11.12 80
3194 벗님아 [3] 이상태 2021.11.05 126
3193 축하합니다! [1] 최영숙 2021.10.21 83
3192 가을연서 [3] 이상태 2021.10.12 93
3191 글 사랑 [1] 이상태 2021.08.18 84
3190 사람사랑 [3] 이상태 2021.08.03 90
3189 끝이 없는 길 [3] 이상태 2021.06.15 4103
3188 닿지않은 사랑 앓이 [3] 이상태 2021.06.13 151
3187 이 날이오면 [5] 이상태 2021.02.13 247
3186 한국관리사 이건희에게 기생하는 딸랑이들(국회의원, 검사, 판사, 교수, 장관, 국정원, 언론) file 김기자 2020.07.03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