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잠 속에서
오정방
간 밤에 웬일인지
잠이 오지 않더이다
밤새껏 뒤척 뒤척
꿈도 꾸지 못하더니
새벽녘
선잠 속에서
얼굴 번쩍 뵙디다
<2009. 5. 16>
⊙ 작품장르 : 현대시조
오정방
간 밤에 웬일인지
잠이 오지 않더이다
밤새껏 뒤척 뒤척
꿈도 꾸지 못하더니
새벽녘
선잠 속에서
얼굴 번쩍 뵙디다
<2009. 5. 16>
⊙ 작품장르 : 현대시조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56 | 수필 | 참전용사 초청 오찬회 후기 | 오정방 | 2015.09.14 | 316 |
| 755 | 수필 | 어느 여인이 겪은 6. 25 한국전쟁 | 오정방 | 2015.09.14 | 332 |
| 754 | 현대시조 | 사랑은 | 오정방 | 2015.09.14 | 158 |
| 753 | 현대시 | 사랑은 져주는 것이다 | 오정방 | 2015.09.14 | 152 |
| 752 | 현대시 | 가자미 식혜 | 오정방 | 2015.09.14 | 254 |
| 751 | 수필 | 문학의 삼다주의三多主義 | 오정방 | 2015.09.14 | 240 |
| 750 | 현대시 | 변화變化와 변절變節 | 오정방 | 2015.09.12 | 111 |
| 749 | 현대시 | 부추김치 | 오정방 | 2015.09.12 | 194 |
| 748 | 축시 | 이민목회 33년의 금자탑金字塔! | 오정방 | 2015.09.12 | 148 |
| 747 | 현대시 | 시시종종時時種種 | 오정방 | 2015.09.12 | 143 |
| 746 | 시 | 세상에서 가장 큰 이불 | 오정방 | 2015.09.12 | 242 |
| 745 | 현대시 | 결코 사람을 미워할 수 없습니다 | 오정방 | 2015.09.12 | 126 |
| 744 | 현대시조 | 무상無常 | 오정방 | 2015.09.12 | 126 |
| 743 | 현대시조 | 유구무언有口無言 | 오정방 | 2015.09.12 | 91 |
| 742 | 현대시 | 아내의 손 | 오정방 | 2015.09.12 | 287 |
| » | 현대시조 | 선잠 속에서 | 오정방 | 2015.09.12 | 119 |
| 740 | 풍자시 | 스스로 판결해보라 | 오정방 | 2015.09.12 | 153 |
| 739 | 현대시 | 어머니의 속성屬性 | 오정방 | 2015.09.12 | 109 |
| 738 | 현대시 | 그들은 웃기만 할 뿐 | 오정방 | 2015.09.12 | 235 |
| 737 | 현대시 | 삶은 달리기 경주가 아니잖아 | 오정방 | 2015.09.12 | 1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