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03 08:10
이만구 선생님 안녕하세요?
신작 '오레곤에 와서' 즐겁게 읽었습니다.
선생님 글 좀 더 자주 만날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행복한 11월 맞으시길 바라며...
건강과 건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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