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10 08:44

온누리세종한글학교 교가

조회 수 38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온누리세종한글학교 교가

                      작사 오정방
                      작곡 강경매


우리는 자랑스런 대한의 핏줄
미국에 살지마는 배달의 자손
오늘도 열심으로 배우는 한글
기쁘고 즐겁도다 세종한글학교

우리는 탐스러운 대한의 열매
이땅에 뿌리내린 당당한 민족
오늘도 한결같이 다듬는 한글
영글고 알차도다 세종한글학교

우리는 보배로운 주님의 자녀
하나님 사랑안에 심기운 나무
지혜의 귀한 열매 많이 맺어서
풍성히 나눠주는 세종한글학교



<2008. 7. 7>


*설립:2008. 2. 8
*위치:오레곤 주 포틀랜드 시 동부지역
*교장 외 정교사 4명, 보조교사 3명
*후원이사장 등 이사 5명
*현재학생은 24명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6 현대시 한 여름에도 고뿔이 든다 오정방 2015.09.10 202
635 현대시 그리워 한 죄밖에 오정방 2015.09.10 169
634 독도 아리랑 오정방 2015.09.10 214
633 현대시 독도는 지금 통곡하고 있다 오정방 2015.09.10 230
632 현대시 그리움에 대하여 오정방 2015.09.10 435
» 온누리세종한글학교 교가 오정방 2015.09.10 383
630 현대시 자유自由와 방종放縱 사이 오정방 2015.09.10 3581
629 현대시 강가에 서서 오정방 2015.09.10 218
628 어느 묘비명墓碑銘 오정방 2015.09.10 176
627 현대시조 벙어리가 되더이다 오정방 2015.09.10 176
626 수필 문학에 대한 열정이 좋은 작품을 낳는다 오정방 2015.09.10 246
625 쇠고기쇠고기쇠고기 1 오정방 2015.09.08 273
624 현대시 박제 사슴 오정방 2015.09.08 290
623 수필 어떤 진실 게임 오정방 2015.09.08 317
622 현대시 캠프 파이어 오정방 2015.09.08 148
621 수필 ‘부부의 날’이 지나간다 오정방 2015.09.08 351
620 수필 어머니 날을 보내면서… 오정방 2015.09.08 269
619 현대시 시인의 가슴으로 오정방 2015.09.08 128
618 현대시 빨랫줄 오정방 2015.09.08 144
617 수필 이소연, 우주로 올려보낸 시편들... 오정방 2015.09.08 386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54 Next
/ 54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7.07

오늘:
3
어제:
51
전체:
322,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