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시조
2015.09.12 06:45

꽃샘

조회 수 12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꽃샘
  
  오정방
  
  
  

춘삼월 중순인데
기온은 겨울같다

다가온
꽃샘추위에
종아리가 시리다

<2009. 3. 12>

  
  

  ⊙ 작품장르 : 이장시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6 풍자시 그들은 왜 그 집앞에 진을 치고 있을까? 오정방 2015.09.12 339
735 현대시조 날씨 오정방 2015.09.12 89
734 풍자시 석고대죄席藁待罪 오정방 2015.09.12 156
733 풍자시 조카는 노사모 회원이었다 오정방 2015.09.12 283
732 풍자시 막가자는 겁니다 오정방 2015.09.12 182
731 수필 봄은 이미 깊은데.. 오정방 2015.09.12 228
730 신앙시 삼위三位를 찬양하는 노래* 오정방 2015.09.12 143
729 현대시 풍금風琴 오정방 2015.09.12 209
728 현대시 빙판 위의 요정妖精 김연아, 세계피겨여왕 등극! 오정방 2015.09.12 268
727 *오정방의 독도 시편들 (1 ~ 50/발표순) 오정방 2015.09.12 570
726 현대시 WBC, 대한민국 값진 준우승! 오정방 2015.09.12 122
725 현대시 WBC, 반드시 정상에 우뚝서라! 오정방 2015.09.12 175
724 현대시 자치기 놀이 오정방 2015.09.12 363
723 수필 어느 서예가로부터… 오정방 2015.09.12 112
722 꿈을 꾸려면 오정방 2015.09.12 129
721 현대시조 결자해지結者解之 3 오정방 2015.09.12 138
» 이장시조 꽃샘 오정방 2015.09.12 123
719 이장시조 황매화黃梅花 오정방 2015.09.12 188
718 이장시조 묘약妙藥 오정방 2015.09.12 62
717 현대시조 불여일不如一 오정방 2015.09.12 130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54 Next
/ 54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7.07

오늘:
19
어제:
41
전체:
322,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