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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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6 | 축시 | 축시- 오레곤의 상징, 후드 산은 알고 있다! | 오정방 | 2017.04.28 | 259 |
| 1015 | 현대시 | <조시> 황금길 드넓은 저 천국에서... 1 | 오정방 | 2016.05.31 | 467 |
| 1014 | 시 | 가는 겨울, 오는 봄 | 오정방 | 2016.02.29 | 307 |
| 1013 | 현대시조 | 정월 대보름 달 | 오정방 | 2016.02.23 | 207 |
| 1012 | 수필 | 불지 않으면 바람이 아니다! | 오정방 | 2016.02.03 | 358 |
| 1011 | 수필 | 꽃은 시들지라도 때가 되면 다시 핀다 | 오정방 | 2016.01.14 | 214 |
| 1010 | 축시 | [신년시] 독수리 날개 차고 하늘로 높이 치솟듯! | 오정방 | 2016.01.06 | 299 |
| » | 현대시 | 독도의 친구는 바람이다 | 오정방 | 2015.09.25 | 146 |
| 1008 | 현대시 | 독도는 안녕하신가? | 오정방 | 2015.09.25 | 199 |
| 1007 | 신앙시 | 내까짓게 다 뭔데? | 오정방 | 2015.09.25 | 154 |
| 1006 | 축시 | <축시> 이렇게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 오정방 | 2015.09.25 | 173 |
| 1005 | 축시 | <신년시> 사랑과 포용과 희망으로! | 오정방 | 2015.09.25 | 201 |
| 1004 | 현대시 | 이치理致 | 오정방 | 2015.09.25 | 163 |
| 1003 | 시 | 봄볕 | 오정방 | 2015.09.25 | 142 |
| 1002 | 현대시 | 꽃보다 눈 | 오정방 | 2015.09.25 | 101 |
| 1001 | 시 | 조시 / 한 축이 무너졌네! | 오정방 | 2015.09.25 | 181 |
| 1000 | 축시 | <신년축시>보듬고 껴안고 사랑하며 살 수 있기를! | 오정방 | 2015.09.25 | 363 |
| 999 | 신앙시 | 나의 잔을 넘치게 하시니… | 오정방 | 2015.09.25 | 139 |
| 998 | 풍자시 | 오리발 | 오정방 | 2015.09.25 | 201 |
| 997 | 신앙시 | 찬양, 어찌 찬양 아니할 수 있으리! | 오정방 | 2015.09.25 | 3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