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안
2007.07.11 04:09


잔물결 선생님
수필토방에서 뵐줄 알았는데요.^^*
우리집 거실입니다.
내가 오래전부터 자식처럼 길러온것들...
유리창을 닦아놓고 소파에 누어있으면 부러울것이 없어요.
우리애들이 나보고 <나홀로 공주> 랍니다.
여기에 <빛이 내리는 집>이 있는 동네도 있답니다.
한번 짬을내세요.
차라도 한 잔...... 엘에이 에서 달샘
첨부 파일이 두개라 빛이 내리는집이 있는 동네도...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36 | <font color=blue>놀이터의 꿈 | 오명순 | 2007.07.26 | 81 |
| 135 | <font color=blue>아름다운 미소를 짓고 싶다 | 정영권 | 2007.07.26 | 105 |
| 134 | <font color=blue>도자기 반상기 | 정원정 | 2007.07.22 | 102 |
| 133 | <font color=blue>수필, 늘그막에 만난 나의 반려자 | 임두환 | 2007.07.14 | 94 |
| 132 | <font color=blue>아줌마의 힘 | 임두환 | 2007.07.13 | 112 |
| 131 |
들꽃처럼
| 달샘 | 2007.07.13 | 98 |
| » |
문안
| 달샘 | 2007.07.11 | 98 |
| 129 | 서부의 사나이 | 강정실 | 2007.07.10 | 388 |
| 128 | <font color=purple>여행을 떠나면서 | 박봉진 | 2007.06.29 | 157 |
| 127 | <font color=blue>노년을 즐겁게 | 김영옥 | 2007.06.23 | 153 |
| 126 | 감사합니다 | 오연희 | 2007.06.21 | 99 |
| 125 | 쬐금 덜 미안 | 정해정 | 2007.06.20 | 101 |
| 124 | <font color=blue>불광불급에서 졸이기까지 | 신기정 | 2007.06.17 | 88 |
| 123 | 군산문학의 원류를 찾아서(22)-수필가 김학 | 최영 | 2007.06.17 | 280 |
| 122 | 6월의 아침에... | 배송이 | 2007.06.15 | 106 |
| 121 | 내 실력이... | 달샘 | 2007.06.12 | 135 |
| 120 | <font color=blue>금년 9월이면 | 최정순 | 2007.06.11 | 94 |
| 119 |
끈 없는 두레박
| 달샘 | 2007.06.04 | 117 |
| 118 | <font color=blue>귀한 인연 | 조규열 | 2007.05.28 | 97 |
| 117 | <font color=blue>유럽 견문기(2) | 김호택 | 2007.05.26 | 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