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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도 이제 그만

2009.01.28 23:12

kimheejooh 조회 수:332 추천:57


새해 인사 나눈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월이 쫓아 오네요.
자꾸 세월만 먹고 배만 볼록이가 되나 봐요.
하이얀 배꽃 땜에 눈이 가렵네요.
보고싶은 사람이 많아서 그런가?
좋은 날 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