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날에...

2004.05.23 05:19

장태숙 조회 수:132 추천:2

비라도 한바탕 퍼부울 것 같네...
우리동네만 그런가? 산동네라서...
구름의 마을이니까...
이런 날 사우나 가면 좋겠다. ^^
근데 희야님이랑은 싫어... 부끄럽잖여... *^^* 부끄, 부끄... ㅎㅎㅎ^^* (근데 지금 우리가 뭔 말 하는거야? 남사스럽게... ㅋㅋㅋ 이러니 아줌마 소리 듣지... 그치? ㅎㅎㅎ^^)

괜히 희야님께 시비 붙다가 별명만 하나 더 얻었네.
칼? 칼칼의 칼? 칼같다의 칼? 캘리포니아의 칼?
원, 별 희한한 것에 다 끌어 넣는군...
암튼 그러거나 말거나... 아이 돈 케어.(누구 말처럼 영어야... 니 진짜 고생한다. ㅋㅋㅋ)

그건 그렇고...
아시다시피 협회에 젊은 사람이 부족해요.할 일은 쌓였는데... 물론 우리도 결코 젊은 나이는 아니지만 비교하면 그렇다는 얘기에요. 이번 백일장처럼 어빙님과 희야님이 많이 도와주기 바래요. 부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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