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한해가
2007.12.22 18:51
가고있습니다. 몇번의 눈인사가 전부였던 한해였지만
오래도록 여운이 남아 따뜻합니다. 문득 문득 아쉽다는
생각을 하면서 다가오는 2008년엔 선생님의 문학과 삶에
대해서 조용히 뵙고 싶은 밤입니다.
얼마 남지 않은 한해
축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성취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윤석훈 올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2 | 제8회복숭아문학상공모 | 최보경 | 2013.05.02 | 342 |
231 | 제 9회 복숭아 문학상 공모전 | 최보경 | 2014.05.09 | 101 |
230 | 하늘 가는 밝은 길이... | 최영숙 | 2009.04.21 | 714 |
229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 한길수 | 2009.04.20 | 643 |
228 | 삼가 위로를 드립니다. | 정용진 | 2009.04.19 | 815 |
227 |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 장태숙 | 2009.04.19 | 657 |
226 |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기도드려요. | 석정희 | 2009.04.19 | 672 |
225 | 그리움 | 최영숙 | 2009.01.28 | 645 |
224 | HAPPY NEW YEAR ! | 박영호 | 2008.12.31 | 599 |
223 | 한해 보내며 새해 맞는 인사차 禮訪 | 종파 이기윤 | 2008.12.22 | 650 |
222 | 2008년 크리스마스 | 이주희 | 2008.12.20 | 673 |
221 | 즐거운 추석 되십시오 | 정정인 | 2008.09.12 | 622 |
220 | *★♥보람된 “한가위”맞으소서! ♥★ | 이기윤 | 2008.09.08 | 596 |
219 | 현직 공무원이 쓴 “철밥통, 밖에 나가면 단번에 깨진다.” 화제 | 황선만 | 2008.01.17 | 696 |
218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서용덕 | 2007.12.29 | 560 |
217 | 축 성탄! | 박영호 | 2007.12.24 | 449 |
» | 아쉬운 한해가 | 윤석훈 | 2007.12.22 | 356 |
215 |
수고 하셨습니다.
![]() | 박영호 | 2007.11.06 | 331 |
214 | 초대합니다 | 타냐 고 | 2007.09.07 | 291 |
213 | SS대 국문학과 시일야방성대곡 | 장지연 | 2007.08.12 | 3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