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2009.04.20 03:36

한길수 조회 수:633 추천:102

종합토방 행사로 일전에 전화 드렸을 때
조정희 선생님 부친께서  
병원에 종합진찰 받으신다고 통화 했었을 때
괜찮으시다고 하셨는데......
그 후로 건강이 많이 안 좋아지셨나 봅니다.
어찌되었든 안타까운 마음 금할 길 없네요.

크나 큰 슬픔에 잠기신 조정희 선생님과
그 슬픔, 조금이나마 함께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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