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석봉 서재 DB

목로주점

| 최석봉의 창작실 | 손님문학방 | 회원신간 | 목로주점 | 몽당연필 | 갤러리 |

내일 뵙겠습니다.

2005.12.05 13:34

고현혜 조회 수:132 추천:13

주신 전화 감사히 받았습니다.
시간이 늦어 전화를 드리는 것이 결례가 될 것 같아
이렇게 이메일을 띄웁니다.
정말 세번째 시집을 축하 드리며
내일 축하 드리러 단숨에 달려 가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9 새해인사 차신재 2006.01.01 212
218 홍보부에서 만났습니다. 김영교 2006.01.01 268
217 근하신년 강성재 2005.12.31 234
216 새해에는 윤석훈 2005.12.31 206
215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박경숙 2005.12.30 207
214 준비하고 계시지요? 김영교 2005.12.28 238
213 새해 경안 2005.12.26 199
212 근하신년 솔로 2005.12.25 212
211 바쁘고 성가신... 오연희 2005.12.24 229
210 송구 영신 박영호 2005.12.22 215
209 감사 합니다 강성재 2005.12.21 175
208 반갑습니다 최석봉 2005.12.21 171
207 인사드립니다 강성재 2005.12.20 158
206 고맙습니다. 선생님 ^^* 장태숙 2005.12.16 167
205 사랑 가득한 성탄절 되세요. 한길수 2005.12.16 141
204 이사회 solo 2005.12.11 134
203 축하 드립니다 새모시 2005.12.08 131
» 내일 뵙겠습니다. 고현혜 2005.12.05 132
201 爲祝 詞華集 出刊 秀峯 2005.12.05 151
200 왜 풍경은 혼자 울지 않을까? 가깝고도 먼 그대 2005.12.02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