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2008.02.17 23:19

문인귀 조회 수:280 추천:41

정국희 시인
차례차례 정도를 밟고 있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열심히 울고
열심히 웃고
열심히 사는 정도의 첫 단추였겠지요.

열심히 쓰고
열심히 심안을 닦아
좋은 관찰로 차린 밥상 둘러앉게

꾸준히
그 정도 지켜가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까 이쁘다고~

이 게시물을
수정 삭제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 축하인사 file 정해정 2008.06.16 298
19 작은 승리 이일 2008.06.08 227
18 [정국희의 문학서재] 개설 축하! 이기윤 2008.04.08 232
17 제 몸보다 큰소리를 내는것.. 오연희 2008.03.19 304
16 죄송합니다. 구자애 2008.03.12 297
» 열심히 문인귀 2008.02.17 280
14 축하합니다 김성찬 2008.02.15 283
13 열정 솔로 2008.02.13 245
12 예언을 이루시다 경안 2008.02.13 253
11 반가워요 이쁜이 2008.02.13 229
10 국화와 말하는 잎사귀 나암정 2008.02.11 299
9 똑,똑,똑!!! 성영라 2008.02.26 335
8 향기로운 방이 되시길... 강학희 2008.02.23 289
7 반갑습니다. 장태숙 2008.02.19 254
6 추카 추카 박경숙 2008.02.11 248
5 새봄과 함께 윤석훈 2008.02.11 233
4 축하... 이일 2008.02.10 252
3 입성을 축하 합니다 최익철 2008.02.10 223
2 여기서 보니 더반갑네 최석봉 2008.02.09 257
1 어서오세요. file 정해정 2008.02.08 248
쓰기
태그
회원:
2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메뉴

오늘:
1
어제:
9
전체:
88,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