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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3 14:40
최미자 조회 수:501
여러분이 수고를 하시어 만드신 봄호미주문학책을
어제 반갑게 잘 받아 읽고 있습니다.
지난날 제가 종종 뵙고 존경을 했던 최석봉 시인님의 추모글을 비롯하여
김병현 전 회장님 등의 추모글들을 멀리서 미주문학을 통해 읽으면서
늘 중요한 행사에 함게 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었는데
늦게나마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최미자드림
2016.05.04 12:53
최미자 선생님
이렇게 소식을 주시니 반갑고 고맙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최미자 선생님
이렇게 소식을 주시니 반갑고 고맙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기 바랍니다.^^